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응답하라 1988 (문단 편집) === 인터넷 신조어 === [[디시인사이드]]의 [[응답하라 1988]] 갤러리를 비롯하여 인터넷 상에서 다양한 신조어가 등장했다. 해당 용어들은 본 항목 및 하위 항목에서 많이 쓰이기도 하므로 편의를 위해 이곳에서 정리한다. * '''어남류''': (1) "'''어'''차피 '''남'''편은 '''류'''준열"의 준말. 초반부터 전개상 남편일 확률이 가장 높아보였던 [[김정환(응답하라 1988)|김정환]] 역의 배우 [[류준열]]의 이름을 붙여 만들어졌다. 본 드라마와 관련하여 가장 처음 만들어진 신조어이기도. 비슷한 말로 '''결남류'''('''결'''국엔 '''남'''편은 '''류'''준열), '''딱정남'''('''딱''' 봐도 '''정'''환이가 '''남'''편) 등이 있다. 처음에는 응답하라 1988 1화 방영 후 일부 사람들 이 [[응답하라 1994|전작]]과 [[응답하라 1997|전전작]]의 남주인공 캐릭터 유형이 유사한 정환이 남주인공일 거라며 무의미한 남편싸움을 방지하기 위해 사용하기 시작하였다. 하지만 단어가 온라인과 오프라인 여기저기로 퍼지면서 어느 순간 최초의 의미가 변질되고, 극이 끝난 시점에서 이 인식이 많은 시청자에게 뿌리깊게 박혀 스토리 라인을 제대로 보지 못하게 눈을 가렸다. (2) "'''어'''쩌다보니 '''남'''편이 '''류'''동룡"의 준말. 택과 정환 모두 덕선과의 러브라인을 좀체 진행시키지 못하자 분노한 일부 갤러들이 들고나온 신조어. * '''어남택''': "'''어'''차피 '''남'''편은 '''택'''이" 의 준말. '''어남류'''라는 말이 퍼지기 시작하자 그에 반발하여 생겨난 말로, 6화 이후 [[최택]]의 러브라인이 생겨나고, 택이가 남편일 것이라는 복선과 증거들이 등장하면서 신빙성을 더해갔다. 유사한 말로 '''애남택'''('''애'''초에 '''남'''편은 '''택'''이), '''처남택'''('''처'''음부터 '''남'''편은 '''택'''이) 등이 있다. * '''선택커플'''(파생어: '''선택러'''): 메인커플. [[성덕선|성덕'''선''']]과 [[최택|최'''택''']]에서 한 글자씩 따와 만든 용어. 이들이 부부가 되기를 바라는 이들을 "선택러"로 부른다. 슬로건: '''사랑아 선택해.''' --선우&택도 이렇게 부른다-- * '''선보라'''(파생어: '''선보라러'''): 서브커플. [[성선우|성'''선'''우]]와 [[성보라|성'''보라''']] 커플을 칭하는 용어. 극의 한 테마인 "덕선이 남편 찾기"보다는 또 다른 테마[* 동성동본.]를 가지고 있는 선우와 보라 커플에게 꽂힌 이들을 "선보라러"로 부른다. 슬로건: '''선보라 우리의 자랑이어라.''' * '''무선커플''': 서브커플. [[최택]]의 아버지 [[최무성(응답하라 1988)|최무성]]과 [[성선우]]의 어머니 [[김선영(응답하라 1988)|김선영]] 사이의 중년 로맨스가 본격 시작되면서 이들을 칭하기 위해 만들어진 용어. 슬로건: '''전화는 유선! 사랑은 무선!''' * '''만봉커플''': [[김정봉(응답하라 1988)|김'''정'''봉]]과 [[장미옥]](장'''만'''옥)에 한 글자씩 따와 만든 용어. * '''개떡커플'''(파생어: '''개떡러'''): [[김정환(응답하라 1988)|김정환('''개'''정팔)]]과 [[성덕선|성'''덕'''선]]에서 한 글자씩 따와 만든 용어. 이들이 부부가 되길 바라는 이들을 "개떡러"라고 부른다. * '''[[웬열]]''': 신조어라기보다는 예전의 유행어를 [[밈]]으로 밀어주어 부활시킨 경우. 해당 항목 참조. * '''무레기''': 최무성의 '무'와 전작 [[응답하라 1994]]의 남주 '[[쓰레기(응답하라 1994)|쓰레기]]'를 합성한 단어. 9화에서 드러난 무성의 반전 모습에 반한 이들이 지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